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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3 20:55 수정 : 2005.10.13 20:55

싸이월드가 중국, 일본에 이어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다. 싸이월드는 13일 최근 홍콩 무선컨텐츠 사업자 체리픽스와 계약을 맺고 싸이월드 대만 서비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해, 오는 12월 미니홈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싸이월드는 올해 안에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서수민 기자 wikk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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