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0.05 08:13 수정 : 2005.10.05 08:13

KT[030200]는 5일 동아일보앞에서 두산타워 포토존까지 청계천 약 2.8km 구간을 자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네스팟 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를 위해 중계기 20여개를 설치할 예정이라면서 서울시와 세부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는 대학로나 강남역 사거리 등 전국 10곳에서 네스팟 거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스팟존은 1만4천여곳에 달한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