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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미국법인 설립 |
엔에이치엔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200만달러 규모의 미국 현지법인을 세운다.
엔에이치엔은 19일 웹보드게임 등 미국 내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법인 엔에이치엔 유에스에이(USA)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대표로 엔에이치엔 게임스의 문태식 대표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사업에는 고승용 웹서비스 수석개발자 등이 참여해, 1년 정도 준비기간을 거쳐 한게임과 같은 웹보드게임 위주로 서비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홍동 기자 hdlee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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