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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8 10:36 수정 : 2005.07.18 10:38

팬택은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OS)와 인텔(Intel)의 모바일 CPU(코드명 벌버디)를 탑재한 스마트폰 `큐리텔 PH-S8000T'(SKT용)를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큐리텔 `PH-S8000T'는 MS의 휴대단말기 운영체제인 '윈도 모바일'과 인텔의 최신 모바일 기술을 적용시킨 인텔의 `PXA271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모두 탑재해 PC와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첨단 멀티미디어폰이다.

팬택은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이성규 사장과 MS 김시연 상무, 인텔 김현태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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