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14 10:22 수정 : 2005.07.14 10:23

KTF는 해외로 한글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해외 한글문자전송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글 텍스트(text)를 이미지(image)로 변환한 후 멀티미디어 메시지로 전송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영문 키패드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한글 문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KTF는 설명했다.

이용방법은 휴대전화나 Magicⓝ(www.magicn.com) 웹사이트에서 한글로 문자 메시지를 작성한 후 수신번호에 '###-국가번호-휴대전화번호'를 순서대로 입력하고 전송하면 된다. 이용료는 건당 100원(부가세 별도)이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