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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3 15:37 수정 : 2005.07.13 15:38

NHN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com)는 13일 카페문화 육성을 위해 카페를 직접 개설하고 지원하는 '대한민국 최고 카페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두 달마다 인기 검색어를 채택해 이를 주제로 하는 '테마카페'를 개설하고 다양한 행사와 경품 제공 등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첫 테마카페로 힙합 관련 정보와 각종 온ㆍ오프라인 행사를 공유하는 '힙합파티로 가는 비상구(cafe.naver.com/naverhiphop.cafe)' 카페를 개설했다.

이 카페는 가수 조PD가 운영하는 힙합클럽 '브룩클린'에서 회원 1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대형 파티 등 오프라인 행사와 카페 활동에 필요한 각종 온라인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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