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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5 22:22 수정 : 2005.05.15 22:22

에스케이텔레콤은 영국의 세계적인 의료지원서비스업체인 인터내셔널에스오에스와 손잡고 16일부터 해외로밍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긴급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외 여행 중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인터내셔널에스오에스의 24시간 알람센터(82-2-3140-1771)로 전화를 걸면 한국인 의사와 상담을 하고, 응급환자는 병원으로 이송되게 해준다. 1분당 1천원인 해외로밍 통화료와 병원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김재섭 정보통신전문기자 j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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