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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0 20:31 수정 : 2006.09.10 20:31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아이피 티브이(IPTV) 시범사업자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송위와 정통부가 공동으로 발족한 ‘아이피 티브이 시범사업 공동추진협의회’는 두 부처 소속의 국장급이 공동으로 이끌면서 전문가와 사업 관계자도 참여해 시범사업의 전반을 협의한다. 시범사업자는 통신·방송·단말기 업체가 하나의 컨소시엄을 이루는 게 원칙인데, 신청 컨소시엄이 여럿일 경우 평가를 거쳐 10월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하게 된다. 11~12월 두달 동안 시행되는 시범사업 대상 가구는 100~500가구다.

정세라 기자 sera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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