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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한 목표 세우고 이미지 통일 힘써야
    이용자 늘어나도 매출은 그만큼 늘지 않네요 Q 인천 지역에서 공부방 10곳을 운영하고 있는 성미가엘 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저희 공부방에서는 교과목 보충 학습 및 공동체 교육과 같은 ...
    2008-06-26 12:03
  • 전 세계 전문가 눈에 비친 동아시아의 CSR
    한겨레경제연구소는 이번 동아시아 지속가능경영 연구 결과에 대한 세계 각국 전문가의 의견을 구했다. 한국과 중국, 미국, 영국의 전문가 4명이 의견을 들려줬다. 서구의 전문가들이 “전 세...
    2008-06-26 11:53
  • 환경경영 ’일본식 룰’, 균형잡기가 과제
    올 5월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최대 관심은 ‘환경’ 문제였다. 5월12일치 주요 중국 신문의 1면 머리기사는 “후 주석이 일본의 친환경 기술 전수를 요청했다”는 내용으로 ...
    2008-06-26 11:26
  • ‘무역장벽’ 외치던 정부, 기준 만들어 바람몰이
    상하이 북동쪽에 위치한 바오산철강. 마치 숲 속 한가운데 공장이 들어선 듯한 느낌이다.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공장부지에서 그중 41%가 녹지다. 공장을 꽃밭처럼 꾸몄다고 해서 ...
    2008-06-26 11:14
  • 몸집 커진 CSR, ‘전략’으로 체질 바꿔야
    국내 생활건강용품업계 1위인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률로 14.4%를 기록했다. 국내 제조업 평균의 3배에 육박하는 좋은 실적이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도 유독 적자를 면치 못하...
    2008-06-26 10:57
  • 10억원 벌 때마다 ‘잃는’ 나무는 몇 그루?
    삼성전자, 도요타 그리고 바오산철강…. 한 해 매출만 수십조 원은 족히 올리는, 한·중·일 세 나라의 내로라하는 대표기업들이다. 그럼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잣대로 쟀을 경우, 세 나라 대표업...
    2008-06-26 10:31
  • 유리알처럼 투명한 기업을 찾아라
    Special Report 투명성 분석 지난해 한겨레경제연구소는 한국기업의 투명성 평가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연구는 지난해 작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기업의 전반적인 지속가능경...
    2008-06-26 10:19
  • 아시아 기업 사회와 ‘소통’하다
    동아시아기업에게 세계화는 기회이자 도전이었다. 한편으로는 전 세계를 시장으로 삼아 수출을 늘리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러나 그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요구하...
    2008-06-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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