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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2040세대를 움직이게 하는 정책은?
    2040세대(1967~1996년생)를 한 집단으로 묶는 열쇳말은 ‘불안’이다. 경제위기와 양극화 심화는, 사회진출 출발선에 선 청년들은 물론 40대 중산층의 삶도 흔들고 있다. ‘금수저’, ‘흙수저’로...
    2016-03-17 16:07
  • 2040세대 변화 추적 ① 불안의 증폭, 그 정치적 귀결?
    4년 사이에 2040세대가 느끼는 불안과 비관적 현실인식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정치에 대한 관심과 정치참여 의지는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조사...
    2016-03-16 00:37
  • 개성공단 폐쇄와 총선 정치는 어떻게 결합되나?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로켓 발사 이후 정부의 대북정책이 강공 모드로 급변침했다. 화해협력 노선을 견지해온 야당도 개성공단 폐쇄 등 정부의 대북 강경몰이에 부분 가세하면서 우경화하는 ...
    2016-02-23 20:32
  • “싱가포르 살기 좋은 도시로 바뀐 비결은 주민 참여”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 중 하나로 늘 꼽힌다. 외국인들에게 싱가포르의 물가는 상대적으로 비싸다. 하지만 안전이나 환경 등 생활 여건이나 공공서비스의 수준은 세계...
    2015-10-20 20:05
  • ‘삶의 행복’ 찾아주는 ‘경제 균형’을
    미국, 유럽 등 선진국발 금융위기 이후 지난 몇년 동안 전세계 경제학계와 경제 분석가, 정책 담당자 등이 활발히 제기해온 현실 경제에 대한 대안 담론을 간추리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
    2015-10-13 17:29
  • 높아진 환경·사회의식…기업가치 ‘질적 변화’ 이끈다
    올해 ‘동아시아 30’에 선정된 국내 기업들의 사회책임경영(CSR) 활동을 분야별로 크게 나눠보면, 환경과 사회 쪽에서 공을 들인 흔적이 많다. 일부 국내 기업들은 환경과 사회 분야에 대한 ...
    2015-10-13 17:26
  • 사업주체는 원칙과 비전만…마스터플랜은 시민과 함께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킹스크로스역은 교통의 요충지다. 런던시를 관통하는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지하철역이자, 런던과 영국 북동쪽을 연결하는 기차의 시작점이다. 산업혁명시대인 1850년에...
    2015-10-13 17:22
  • 생활밀착형 제도 혁신, 중앙 행정을 움직였다
    올해로 민선 지방자치 20년을 맞는다.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의 피부에 와닿는 일상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실험을 시도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혁신적인 실험으...
    2015-10-13 17:16
  • 곳곳에 예외조항 투성이…‘식품안전’ 소비자가 나선다
    지난 추석 명절 차례상에 롤케이크를 올렸다. 돌아가신 시아버지께서 평소 좋아하던 음식 중 하나였다. 차례상에 올리는 롤케이크이니 가능하면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것을 사고 싶었다. 꼼...
    2015-10-13 17:08
  • 환경 관련 이슈, CEO가 직접 챙긴다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민간 기업에도 주주가치 못지않게 투명성·진정성·윤리성 등 사회적 가치가 중요한 이슈로 부상한 지 오래다. ‘2015 동아시아 30’에 선정된 국내 기업들 중에서 환경·...
    2015-10-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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