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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2 21:25 수정 : 2005.01.02 21:25



닉 라일 사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이성재 노조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등 지엠대우차의 경영진과 노조간부들이 1일 오전 경기도 강화도 봉천산 정상에 올라 해맞이를 하면서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지엠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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