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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7 14:43 수정 : 2005.12.07 14:43

BMW코리아는 7일 SUV(스포츠유틸리티차) X3의 디젤모델인 `X3 3.0d 다이내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MW가 국내에 내놓은 첫 디젤모델로 직렬 6기통 3.0ℓ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대출력은 218마력이다. 연비는 11㎞/ℓ.

가격은 7천250만원으로 가솔린차와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동급모델의 경우 디젤 차량이 휘발유 차량보다 비싸지만 이번이 첫 디젤모델임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가격을 낮췄다고 BMW코리아측은 설명했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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