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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4 18:22 수정 : 2005.08.24 18:25

할인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24일 서울 문래동 영등포점에 처음 무인 계산대를 선보였다. 무인계산대는 소량 구매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동시에 업체의 계산인력을 줄이는 방안으로 시범 도입됐다. 홈플러스는 호응도가 높으면 모든 점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예나 인턴기자 yenais@gmail.com


할인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24일 서울 문래동 영등포점에 처음 무인 계산대를 선보였다. 무인계산대는 소량 구매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동시에 업체의 계산인력을 줄이는 방안으로 시범 도입됐다. 홈플러스는 호응도가 높으면 모든 점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예나 인턴기자 yenai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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