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을 찾은 한 고객이 얼굴과 손 등 몸에 뿌리면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스프레이 제품과 봄철 황사 등으로 상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욕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쇼핑·소비자 |
황사 조심 |
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을 찾은 한 고객이 얼굴과 손 등 몸에 뿌리면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스프레이 제품과 봄철 황사 등으로 상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욕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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