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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14 11:26 수정 : 2019.10.14 11:26

* 자료 제공 :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빅데이터 융합 수출입 실무 과정도 교육

청년취업아카데미는 핀테크 금융데이터분석가 양성과정,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과정, 빅데이터 융합 수출입 실무 과정에 참여할 연수생을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대표적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금융·IT·SW분야의 기업과 수출입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과 실습 등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과정은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과정(500시간)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300시간) △빅데이터 융합 해외영업 수출입실무과정(300시간)으로 구성됐다.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과정,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은 국내 주요 금융기관의 오픈API와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상품으로 기획하고 개발하는 파일럿 프로젝트 교육으로 진행되고 금융서비스와 IT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빅데이터 융합 해외영업 수출입 실무과정’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타겟 분석, 통계를 기반으로 해외영업, 마케팅 등 직무 분야에서 활용하는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을 통해 수출입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형 실무 인재로 양성하여 취업 경쟁력과 필수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본 과정은 국비지원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2019년 졸업생 및 4학년(수료·휴학포함) ▲금융, SW 분야의 이해와 기초역량을 갖춘 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모집요강은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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