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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22 14:01 수정 : 2019.02.22 14:01

자료 제공 : ICT폴리텍대학

자료 제공 : ICT폴리텍대학

ICT폴리텍대학은 지난 19일 제15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ICT특성화대학으로 정보통신 관련 4개 학과(△정보통신학과 46명 △스마트통신학과 37명 △멀티미디어통신학과 28명 △모바일통신학과 44명)에서 총 155명의 산업학사를 배출했다. 이날 ICT폴리텍대학 학위수여식에는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했다.

산업학사학위를 받은 졸업생 중 성적 최우수자인 이주창 학생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고 그 외 16명의 졸업생에게는 광주시장상, 광주국회의원 표창 등 관계기관의 표창이 수여됐다.

졸업식사에서 김철완 ICT폴리텍대학 학장은 “사과 속의 씨앗은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에 들어 있는 사과는 셀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없는 잠재력을 우리 국가, 사회는 물론 세계로 힘차게 펼쳐 세계 ICT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정상호 학교법인 ICT폴리텍대학 이사장(겸직 한국방송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5G 시대의 도래에 따라 다양한 혁신기술들이 구현되고, 모든 산업이 ICT와 연결돼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에서 ICT를 전공한 여러분들의 앞날은 전도양양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능력을 믿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는 국내 유일의 ICT 특성화 대학, ICT폴리텍대학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ICT 강국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필수적인 ICT 인프라 구축과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할 정보통신 전문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타 대학과 차별되는 소규모 정예교육을 하고 있다. 매년 16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입학 후에는 멘토링 제도를 통해 학생의 진로, 자격증 취득, 취업 등에 대해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진다.

* 자료 제공 : ICT폴리텍대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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