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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08 16:30 수정 : 2019.01.08 16:30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는 2019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276명 모집에 2,200명이 지원해 평균 7.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7.29대1의 경쟁률에 이어 2년 연속 소폭 상승한 수치로 최근 5년간 입시 지원율에서 최고이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전형 건축공학과로 13.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일반전형(실기) 기악과(관현악)로 13.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원 내 8.07대1, 정원 외 3.85대 1의 경쟁률이다.

협성대 정시 면접고사 및 실기고사는 1월 16일 시행되며, 최초합격자는 1월 2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자료 제공 : 협성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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