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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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텃밭에서 키운 유기농 채소로 비누를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커피 한 잔에 담긴 잔인한 자본주의를 공정무역으로 개선하는 기업도 있지요. 내가 먹는 비타민을 가난한 이웃에게 선물하고,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잡지를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게 경제적 이익보다 사회적 이익을 우선하는 기업을 우리는 사회적 기업이라 부릅니다.
시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며 영업활동을 수행한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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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 서울시청 지하철역 구내에서 시민들이 ‘한겨레신문 소식’을 받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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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와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 (시계방향으로) 동구밭, 빅이슈코리아, 비타민엔젤스,아름다운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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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수확한 작물로 유기농 비누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독자 사은품: 유기농 가꿈비누 5종 선물세트(바질, 상추, 케일, 페퍼민트, 오이&가지) 빅이슈코리아 (bigissue.kr)
홈리스 자립을 위한 잡지 '빅이슈'를 제작,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독자 사은품: 구독자 이름으로 3만원 기부 후, 빅이슈 신간호 2회분 제공
아름다운커피 (www.beautifulcoffee.com)
공정무역으로 생산한 커피, 차를 유통해 생산자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독자 사은품: 이퀄종합선물세트 3호(코코아 1박스, 모카믹스 1박스, 아메리카노 4박스)
비타민엔젤스(www.vitamin-angels.com)
비타민 하나를 사면 다른 하나(1+1)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사회적기업
독자 사은품: 비타민 2종 세트(나눔 종합비타민+나눔비타민 D)
한겨레가 여러분의 응원을 먹고 자라 서른살 청년이 되었듯, 한겨레도 사회적 기업이 건강한 청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며 선순환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 ㅎㅎㅎ프로젝트 '함께해서 행복한 동행' 참여 방법
① 하니누리(nuri.hani.co.kr) 또는 1566-9595 으로 한겨레 정기 구독을 신청한다
② 구독 신청시 위 사회적 기업의 희망 물품 한 가지를 선택한다
③ 한겨레신문과 함께 신청 상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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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한겨레와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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