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년 맞아 롯데월드몰과 함께하는 사진공모전, 가족사진대회 개최
■ 핸드폰으로 참여해도 555m 높이 123층 롯데월드타워 상금 555만원과 123만원이 덤
■ 롯데월드몰 실내외 광장 등에서는 8090콘서트, 점핑 퍼포먼스 등 이벤트 풍성
롯데월드몰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해 지난 일년 동안 성원해주신 고객 분들을 위해 풍성한 돌잔치를 펼치고 있다.
특히 사랑과 꿈이라는 주제로 휴대폰으로도 참여 가능한 사진공모전과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사진대회부터 에비뉴엘•쇼핑몰•마트•면세점•시네마 등까지 롯데월드몰 운영사 모두가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스마트폰으로도 참여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작품 전시기회까지 제공오는 23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는 사진공모전은 전문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삼는 일반 사진 공모전과는 달리 사랑 그리고 꿈(Love&Dream)’이라는 주제에서 보듯 롯데월드몰과 함께한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수집하는 색다른 사진공모전. 참가 희망자들은 지난 1년 동안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등에서 촬영한 인물, 자연 경관, 건물∙시설 등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참가대상과 촬영기기도 자유로운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물, 자연, 건축 총 3부문에 각각 최대 3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작가를 포함한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5일 총 65작품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롯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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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롯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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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1주년 돌잔치는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위상에 어울리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곳곳에 마련해두었다. 특히 쇼핑몰 3층 이벤트 존에서는 고객들이 2분 동안 다양하게 점프를 하면 20대의 360도 회전 카메라가 공중으로 비상하는 장면을 찍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타임 슬라이스 점핑 샷’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롯데물산 이윤석 마케팅팀장은 “지상에서 한층 한층 쌓아 올려가 지금 현재 469미터 높이까지 건설된 롯데월드타워(555미터 예정)처럼 취업과 입시 준비 등으로 힘든 시민들도 바닥에서부터 높이 비상할 수 있다는 체험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고객들이 연출한 점핑 샷은 포토월로 제작해 전시하며 롯데월드몰 1주년을 표현한 포토 제닉상도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월드몰 내 193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는 거리를 국내 최초로 재현한 이색 거리 ‘서울서울 3080’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남진, 나훈아, 조용필 등 70~80년대 가수왕 모창 공연을 하고, ’29 스트리트’에서는 대형 풋 피아노를 설치해 공연 참가자들과 고객들이 함께 왈츠, 국악, 탭 댄스 등의 콜라보 공연을 진행한다. ■ 옥토버 비어가든, 퍼스트 무비 나이트, 하드락카페 등 이색적인 오픈 1주년 파티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는 ‘옥토버 비어 가든(October Beer Garden)’ 행사가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롯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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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생일축하 이벤트’를 진행, 11월 15일까지 면세점을 이용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로 800달러 이상 고객에게는 케이크교환권 1매, 1,000달러 이상은 시네마티켓 2인과 팝콘 쿠폰, 1,200달러 이상은 아쿠아리움 교환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16일부터 11월 26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Go! 타이페이 101타워!’ 응모이벤트를 통해 10명에게 대만여행권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쇼핑몰 3층에 있는 하이마트도 오는 16일(금)부터 11월 15일(일)까지 주차별로 5대 품목을 최고 50% 할인을 하는 오픈 1주년 특가 한정기획 상품전을 진행한다. * 자료 제공 : 롯데물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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