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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20 18:14 수정 : 2014.10.20 18:14

자료 제공 : 스와치그룹 코리아

스와치 그룹(SWATCH GROUP)에서는 다가오는 10월 22일 롯데 잠실 월드몰 점(C2) 내에 새로운 워치 전문 매장 컨셉을 표방하는 ‘아워 패션(HOUR PASSION)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제조 업체인 스와치 그룹(SWATCH GROUP)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아워 패션(HOUR PASSION) 부티크는 스와치 그룹에서 보유한 다수의 시계 브랜드(LONGINES, RADO, TISSOT, MIDO, HAMILTON, CALVIN KLEIN WATCH AND JEWELRY, SWATCH and FLIK-FLAK)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 걸 맞는 모든 컬렉션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다.

티쏘는 161년 전통의 스위스 워치 브랜드로, 이번 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공식 타임 키퍼로 활약하였다. 티쏘는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스포츠 라인 제품과 더불어 럭셔리하고 트랜드한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워패션에서는 이러한 제품과 함께 아워패션만의 스페셜 워치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워 패션(HOUR PASSION) 부티크는 롯데 잠실 월드몰 점 내에 292.46 스퀘어 미터 (약90평) 크기의 공간에 오픈 될 예정이며 전반적으로 깔끔한 베이지톤의 스톤 타일바닥재가 한대 어우러져 모던함과 전통의 우아함을 더한 현대적인 디자인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며 동시에 고객들에게 색다른 시계의 세계를 전해주기 위해 한층 더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이 제공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더불어 스와치 그룹에서 보유한 각각의 브랜드들의 고유 아이덴티티가 충분히 반영되어 있어 시계 초보 입문자 뿐만 아니라 전문가에 이르기 까지 한층 더 유익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스와치 그룹의 경영위원회 회장 닉 하이엑(Nick Hayek)에 따르면 “한국 마켓 및 한국 소비자는 우리에게 매우 각별하며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아워 패션(HOUR PASSION) 부티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브랜드성을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와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이 지닌 최고의 가치를 선보이며 DNA와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아워 패션(HOUR PASSION) 부티크만의 컨셉이자 중요한 부분이라 말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 자료 제공 : 스와치그룹 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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