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두산위브더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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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조성되는 공원은 단순한 녹지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운동시설 등이 다양해 아파트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가격 상승력도 높고 수요도 탄탄해 환금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대규모 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탄현 근린공원 일대에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분양중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국내 최대 규모 주상복합단지로 지상 51∼59층 8개동, 전용면적 59∼170㎡, 2700가구이다. 분양대행사 더감의 이동춘 이사는 “고양시 일산신도시 일대는 낙후되고 오래된 단지들이 많아 신규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린 프리미엄은 물론 JDS지구, 경전철 등의 굵직한 개발 호재로 투자수익을 노린 수요자들이 소형평형을 선점하려는 문의가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소형평형에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었다. 계약금은 59㎡ 2000만원, 94㎡/95㎡는 3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그 외 면적은 계약금 10%(2회 분납)이다. 분양문의: 1566-2700 * 자료제공 : 두산위브더제니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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