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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25 10:08 수정 : 2010.02.25 10:23

* 자료제공 : 엠비애드

일반적으로 '광고'라고 생각하는 ATL영역 뿐 아니라 스폰서쉽과 CSR분야에 탁월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독립광고대행사 엠비애드(대표이사 유수헌)는 오는 삼일절에 국내 광고 시장의 새로운 척도를 제시할 코바스(www.covas.c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존 ATL광고 형태를 벗어난 스폰서쉽, 스포츠 마케팅,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기업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이 그 효력을 인정받고 있음에 따라, 국내기업들 역시 신 유형의 광고 마케팅 방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엠비애드는 국내외 기업들의 대한민국 실정에 적합한 CSR마케팅과 Media Sponsorship(이하 MSP)와 관련된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제시하는 코바스를 오픈하였다.

마케팅과 광고의 제 2세대 영역이라 불리는 CSR마케팅과 MSP, 동종 업계간의 상호교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적 연관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은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유기적이고 활동적인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서의 장을 마련해,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 받게 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고 교류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뿐 아니라 관련 업계의 구인 구직 정보, 인재 서칭 등의 정보를 제공, 코바스 회원들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의 다양하고 체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활성화를 이끌어 낸다는 것을 1차 목표로 현재 베타 테스트 운영 중이다.


유수헌 대표이사는 '엠비애드를 통해 ATL전략의 핵심을 세웠고, 코바스를 통해 기존 광고 시장의 일반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기업과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형 서비스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양질의 컨텐츠 뿐 아니라 CSR, 스포츠 마케팅 등 사회 각 분야와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엠비애드와 코바스의 성장을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문의 : 02-783-1138)

* 자료제공 : 엠비애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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