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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29 13:50 수정 : 2009.12.31 17:40

<자료제공 : 현대증권>

‘현대증권 브랜드 런칭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High Hill’의

YLC 안암지부 협동팀이 영예의 대상 안아

현대증권은 28일(월)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열정정인 금융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현대증권과 대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기획되었으며, 대학생 경제 연합 동아리 YLC(Young Leader’s Club)와 함께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YLC 소속 대학생 390여명이 참가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가진 수준 높은 논문들이 접수되었다. 1차 논문심사,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대상(1편), 최우수상(2편), 우수상(2편)을 선정, 총 3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영예의 대상은 ‘현대증권 브랜드 런칭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High Hill’에 대해 제안한 YLC 안암지부 협동팀이 차지하여, 장학금 150만원을 수상했다. 높은 창의성과 함께 즉시 서비스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밖에 현대증권 온/오프라인 홍보대사 활동을 제안한 경남 도전팀, 온라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위한 2nd 브랜드 ‘I Love First’를 제안한 신촌 열정팀이 최우수상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온/오프라인 ZONE 구축을 제안한 신촌 도전팀과 투자성향별 고객 분류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안한 경남 협동팀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현대증권 최경수 사장은 “금융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대학생 인재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며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창의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경제 후원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현대증권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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