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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27 11:23 수정 : 2009.10.27 11:23

자료제공 : ‘미건스타일‘(www.migunstyle.com)

10℃이상 일교차가 벌어지는 가을 날씨에 패션 피플들의 간절기 패션 코디 법이 주목 받고 있다.

패션 전문가들은 간절기엔 가볍게 걸칠 수 있고, 보온효과에 패션 코디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내는 머플러나 레깅스를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을 레깅스 패션은 기본 9부나 고리 레깅스를 탈피해 평범함은 거부하는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에 소재도 면, 니트, 뱀피, 가죽, 지퍼 레깅스 등으로 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

화려한 레깅스에 비해 머플러는 기본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을에는 비교적 얇은 소재인 ‘실크’나 ‘파시미나’ 스카프, 머플러로 가볍게 코디하고, 겨울에는 실의 굵기나 짜임 모양이 다른 두꺼운 니트 소재의 머플러로 연출할 수 있다.


이에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수 있는 스테디셀러 품목인 머플러와 레깅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여성 캐주얼 전문 쇼핑몰 '미건스타일'(www.migunstyle.com)에서는 클래식 룩이나 심플 룩에 어울리는 기본 레깅스부터 현재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레깅스를 선보이며 패션 피플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레깅스는 긴 기장의 스커트보다는 미니 원피스나 스커트, 팬츠 등으로 매치하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후드나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코디 하여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레깅스나 머플러에는 이번 가을 트렌드 슈즈인 부티슈즈로 마무리 하면 할리우드 스타 부럽지 않은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보세 여성화 전문 쇼핑몰 '캣츠룩'(www.catslook.com)의 상품기획팀 최예슬 팀장은 '킬힐의 유행이 당분간은 유지될 것으로 보며 레깅스에 코디할 수 있는 부티슈즈와 가보시힐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후이즈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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