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처녀시행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준비생들, 자료제공 : PMS

합격성공의 길은 ‘나에게 맞는 전략적 1년 계획’을 세우는 것.

빠르고 정확한 정보 입수와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입시전문 기관을 주시

약학대학 진학을 위해 PEET(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2010년 처음으로 실시되는 시험에서 혼란과 준비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학별 모집요강에 대한 발 빠른 정보수집과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학습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약대진학을 위한 입시전문기관들은 이러한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990년대 국내 최초로 의대, 약대 편입 전문으로 시작한 의학전문대학원 입시기관 ‘PMS’에서는 한 발 앞서 입시경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6년(04년~09년)간 총 514명(합격생의 74%)을 합격시킨 노하우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1:1 맞춤 학생관리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단과반 뿐만 아니라 종합반을 수강하고 있는 준비생은 취약과목에 대한 대비방법을 얻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합격가능성까지 가늠하고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입시전문기관 PMS에서 특히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관련 전공자(생물, 화학, 물리, 언어, 영어)들로 구성된 학·석사급 직원들과 PMS출신 합격 선배들(의·치의학전문대학원)로 구성된 학습 조교단이 시험 준비생을 위해 학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공노하우를 전수하면서 긴밀한 관리와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PMS 관계자는 “약학대학 입학을 꿈꾸며 PEET를 공부하는 준비생들은 2010년(8월 넷째 주 예정) 시험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과 정보’를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며 1년을 앞둔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간다면 2011년 약학대학 입학의 꿈을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PMS (주)아이비김영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