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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23 22:17 수정 : 2009.09.23 22:17

한화그룹 김승연(왼쪽 셋째)이 23일 한화사회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충북 청원군의 지적장애인 복지시설 ‘성보나의 집’을 방문해 한가위맞이 한복을 선물하고 송편을 함께 빚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왼쪽 셋째)이 23일 한화사회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충북 청원군의 지적장애인 복지시설 ‘성보나의 집’을 방문해 한가위맞이 한복을 선물하고 송편을 함께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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