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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09 10:30 수정 : 2009.09.09 10:30

설악산 전경, 자료제공 오픈프레스

다양한 고객 할인 및 레포츠 연계 서비스 제공 ‘눈길’

오션밸리 리조트가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현장할인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션벨리 리조트와 삼성카드는 업무 제휴를 맺고 ‘오션벨리 삼성 애니패스e포인트카드’와 ‘오션벨리 삼성 지엔미e포인트카드’를 출시했다. 해당카드는 현장에서 이용료를 10%의 할인해 주며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은 오션벨리 리조트 홈페이지(www.ov-resort.com)에서 가능하다.

오션밸리 리조트는 동해에 위치해 있어 속초와 설악산, 낙산, 오대산, 소금강 등의 관광이 가능하며 관광과 더불어 모터보트,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수상스키, 래프팅과 같은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오션밸리 측은 고객들이 회원권을 구입할 경우 가입비와 연회비를 전액 면제해주고 있으며 회원권 가격을 타 업체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회원권 하나로 오션벨리 리조트 직영 콘도, 펜션은 물론 연계된 전국 유명 관광지의 콘도와 펜션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주변 부대시설을 비롯해 제휴를 맺은 항공사의 항공권, 해외 허니문 여행권 구입 시 특별할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한편, 여름 휴가철 이후에도 송이축제, 연어축제, 양양 현산문화제, 양양 해맞이축제 등의 지역축제 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실시해 휴양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오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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