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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10 17:25 수정 : 2009.06.10 17:25

지난해 크게 위축됐던 한국 경제가 비교적 빠르게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러나 외화 유동성 사정이 급격히 호전되면서 원.달러 환율에 강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이는 수출채산성을 악화시킬 수 있어 수출기업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또한 '북한 리스크'로 인해 촉발된 불안감으로 금융시장이 동요하는 등 예기치 못한 대내외 악재들로 다시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한경닷컴은 2009년 하반기를 준비하며 증시와 외환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3분을 초빙, 국내외 증시 및 외환시장을 진단하고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종우 HMC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 이진우 NH투자선물 기획조사부장이 향후 증시의 향방 및 환율.경기.금리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 일시: 2009년 6월 18일(목) 14:00 ~ 17:10

◆ 장소: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 참가비: 55,000원(부가세 포함) 교재 제공

◆ 신청 및 접수: 한경닷컴(www.hankyung.com) 홈페이지

◆ 문의: 한경닷컴 (02)3277-9866, 9858

* 자료제공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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