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04.23 18:48
수정 : 2009.04.23 20:52
23일 2009년 교과서 검정 본심사 결과 6개 전과목 통과
중학교 1학년 5명중 1명이 비상교육 수학교과서로 공부
비상교육(대표이사 양태회)이 올해 출원한 중등교과서 6과목 모두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교과서 검정에 통과했다. 비상교육은 지난 12월에 ‘중등 1학년 4과목(국어/사회/과학/한문)’과 ‘증등 2학년 2과목(영어/수학)’을 평가원에 접수했고, 4개월여 간 걸친 평가원의 교과서 검정과정에서 뛰어난 콘텐츠와 내용구성을 인정받으며 검정을 통과 하였다.
비상교육은 2007년 말 교과서 사업에 처음 진출하였으며, 첫해에 ‘중등 1학년 2과목(수학 1/영어 1)’을 검정에 통과시킨 바 있다. 수학교과서의 경우 전통의 교과서 강자들을 밀어내고 비상교육이 ‘종당 전국채택률 1위를’ 기록하였으며, 현재 중학교 1학년 5명중 1명이 비상교육의 수학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다.
현재 교과서 사업은 비상교육 외에도 천재교육, 두산동아, 금성출판사, 미래엔(옛 대한교과서) 등이 있다.
* 자료제공 : 비상교육
(www.vis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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