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잉글리쉬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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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영작이 유창한 말하기를 좌우한다”
읽기, 쓰기 영어교육전문학원 잉글리쉬 무무는 초등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제1회 전국 영작 이벤트’를 6월 13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작 이벤트는 영어 말하기와 글쓰기 강화를 위해 잉글리쉬 무무가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한 초등학생 글쓰기대회이며, ‘얼마나 정확히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지’의 능력을 검증하는 대회이다. 잉글리쉬 무무는 창의적인 영어 글쓰기 전략의 핵심 교육으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을 위한 ‘4way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영어 표현 능력 강화는 물론 학업 성취도 평가에 적극 대비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잉글리쉬 무무 주교재 학습 후 기초 영어 글쓰기를 위한 학습노트 ‘Writing Note’와 영어 독후감을 원어민이 교정해주는 ‘Writing Correction’ 시스템으로 영어 글쓰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잉글리쉬 무무의 한 관계자는 “영어 교육이 단순히 듣고 이해하는 수준을 넘는 현 시점에서 참가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영작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한층 더 실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갖춘 전국 잉글리쉬 무무 회원들이 영작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 이번 영작 이벤트는 내일신문사가 후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쉬 무무 전국 대표전화 1544-9905와 홈페이지(www.moumou.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영작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자료제공 : 잉글리쉬 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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