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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20 17:41 수정 : 2008.11.20 17:41

■ 고객 개인정보 변경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강에 많은 수강자가 몰렸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두 주간에 걸친 개인정보 변경 ‘Clean Up’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현대증권은 ‘Clean Up’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차수별 40명의 고객에게 ‘고수들의 성공하는 투자습관’이라는 강의를 실시하였다.

현대증권은 투자자에게 다양한 시장정보와 이벤트 정보를 좀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고객 개인정보 ‘Clean Up’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메일을 정확히 등록한 고객이 다양한 투자정보를 요청하면 리서치정보, 금융상품정보, 각종 이벤트, 계좌관리 이메일 등의 컨텐츠를 편리하고,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현대증권은 ‘Clean Up’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현대증권의 인기 서비스인 ‘증권대학’ 강사들이 준비한 특별한 강의를 실시하였다. 현대증권의 ‘증권대학’은 6주간의 과정으로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하면, 10~20분 내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 ‘Clean Up’ 이벤트에 대응하여 ‘Class Up’이라는 모토를 걸고 ‘고수들의 성공하는 투자습관’이라는 주제로 3일에 걸쳐 개설하여, 고객들이 편리한 일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1차 특강은 11월 13일에 이뤄졌다. 특강의 준비와 진행에서도 남 다른 서비스가 눈에 띄었다. 첫째는 ‘지인과 동행이 가능합니다’라는 깜짝 SMS를 발송하여 수강고객의 심리적 편안함을 이끌어 내었다는 점이다. 실제 수강자의 약10%가 지인을 대동하였다. 둘째는 실시간 계좌개설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뤄지는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금융상품을 개설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와 실무자가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고 고객의 요구에 응대하였다.


한마디로 ‘Clean & Class Up’ 이벤트는 고객이 투자를 하면서 필요한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제공되는 행사였다고 하겠다. 계좌개설부터 투자전략과 방법에 대한 학습 그리고 지속적인 투자정보의 제공 기틀 마련이 바로 그러하다고 할 것이다.

앞으로 11월 20일과 27일, 현대증권의 ‘고수들의 성공하는 투자습관’ 특강이 진행된다. 현대증권 e-Business부 권용욱 부장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것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보이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특강자리를 더욱 많이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 자료제공 :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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