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영상] 북한의 15살 천재 피아니스트 마신아를 아십니까
    북한의 15살 천재 피아니스트 마신아 학생의 어린 시절 연주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새삼 화제에 올랐다. 마신아 학생은 북한의 예술 영재학교인 금성학원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2018-07-10 13:32
  • “플루트는 어려운 악기이니 더 열심히 해야죠”
    1997년생 김유빈. 콘트라 베이시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찌기 클래식과 친했다. 초등 저학년 때 어머니가 취미로 배우던 플루트에 마음을 뺏겼다. 오래 배운 피아노, 자꾸 활을 부러뜨려...
    2018-07-09 19:43
  • 스마트폰으로 오디션 보고 데뷔까지…연예계 풍경 바꾼 ‘플랫폼’
    #1. 배우 주병하는 중국에서 활동했다. 중국 소속사도 있었다. 하지만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이후 불거진 중국 내 한한령(한류제한령) 탓에 활동을 접어야 했다. 지난해 ...
    2018-07-09 05:01
  • 친숙함과 이질감 사이, 60~70년대 일본 풍경
    삼나무 울창한 일본의 깊은 산속. 나무 아래 그늘진 풀밭에 얼큰히 취한 중년 남녀들이 몸을 틀거나 일어서서 수작을 주고받는다. 마을 남녀들이 야유회를 온 것일까. 얼근하게 흥이 오른 그...
    2018-07-09 05:00
  • [이번주엔] 전시장에 내걸린 미술평론가들의 자취
    전시장에 내걸린 미술평론가들의 자취 = 국내 미술판을 작가와 함께 떠받쳐온 평론가들의 자취가 전시장에 들어왔다. 서울 홍지동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개관 10돌을 맞아 연 ‘한국미술평...
    2018-07-08 19:59
  • 을숙도의 초록빛 미술관, 관객이 넘치네
    석양녘 미술관을 나오니 풍광이 압권이다. 남쪽 멀리 푸르죽죽한 하늘과 바다가 수평선을 이루며 맞닿아있다. 북쪽으론 겹치고 겹친 태백산맥 끝자락 산봉우리들이 육박해오고, 그 아래로부...
    2018-07-06 04:59
  • “쇼팽을 재즈로, 상상의 날개 폈죠”
    쇼팽은 피아니스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로 불린다. 평생 피아노를 위한 곡만 썼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피아노 명곡을 남겼다. 쇼팽의 낭만적인 곡들을 자유로운 재즈 선율...
    2018-07-02 07:59
  • 아름다운 미장센, 마법 같은 곡예
    무대 위 대형 비디오 프로젝션을 통해 위압적인 회색 도시와 회색 기계장치가 등장한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톱니바퀴, 반복적인 기계 소리, 어둡고 우울한 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책상 앞에...
    2018-07-02 06:59
  • BTS ‘페이크 러브’ 44일 만에 유튜브 2억뷰
    그룹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억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가 1일 오후 6시55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건...
    2018-07-01 22:38
  • ‘박그네를 감옥으로’ 부른 황현의 투병…“우리가 손 내밀 때”
    ▶ 1980년대 후반부터 30년 가까이 각종 투쟁 현장에서 불리는 노래를 만들어 온 두 사람이 있습니다. 김호철과 윤민석씨입니다. 이들의 노래는 노동자 등 약자들의 투쟁 현장과 시민들의 촛...
    2018-07-01 09:4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