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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족만의 귀걸이? 서민도 멋 부릴 줄 알았다
    조상들이 달고 다닌 고대 귀걸이는 오늘날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하다. 지난 70~80년대 금관총, 황남대총, 천마총 등 신라 무덤에서 나온 호화로운 귀걸이가 자주 전시되고 교과서에도 실리면...
    2018-11-02 10:39
  • 귀족만의 귀걸이? 서민도 멋 부릴 줄 알았다
    조상들이 달고 다닌 고대 귀걸이는 오늘날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하다. 지난 70~80년대 금관총, 황남대총, 천마총 등 신라 무덤에서 나온 호화로운 귀걸이가 자주 전시되고 교과서에도 실리면...
    2018-11-02 05:00
  • 장기하와 얼굴들 ‘박수 칠 때 떠나네’
    장기하와 얼굴들이 1일 마지막 정규 앨범인 5집 <모노>를 발표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5집 발표 뒤 올해 말까지만 활동하고 해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이날 오...
    2018-11-01 19:25
  • 스티브 아오키 “문화장벽 허문 방탄소년단, 50년 전 이소룡 같다”
    일렉트로닉 음악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제이 스티브 아오키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싱글 ‘웨이스트 잇 온 미’를 지난 25일 공개했다. 아오키는 이전에 방탄소년단의 노래 ‘마이크 드롭’ ...
    2018-11-01 05:01
  • 술취한 여성들이 말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림 속 여자들이 관객을 쏘아본다. 불콰해진 20대 ‘음주여성들’이다. 취한 그들의 당돌한 눈길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다. 함께 드러내는 몸짓도 도발적이고 괴기스럽다. 날선 눈동...
    2018-10-31 17:49
  • ‘양준모와 양준모’ 바그너 오페라로 통하다
    오페라와 뮤지컬 분야에서 유명한 성악가 양준모(44)와 뮤지컬 배우 양준모(38). 두 사람은 이름이 같고 성악을 전공했다는 공통분모가 있어 종종 주변에서 오해를 산다. “친구들이 육교...
    2018-10-31 05:00
  • 하현우 홀린 그 섬, 음악이 된 ‘이타카’
    “언제나 이타카를 마음에 두라/ 네 목표는 그곳에 이르는 것이니/ 그러나 서두르지는 마라/ 비록 네 갈 길이 오래더라도/ 늙어져서 그 섬에 이르는 것이 더 나으니/ 길 위에서 너는 이미 풍...
    2018-10-30 04:59
  • 불혹의 발레리나, 자하로바 “나이는 여권의 숫자일 뿐”
    “함께 공연할 유니버설발레단과 리허설부터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금세기 최고의 발레 여신’으로 불리는 스베틀라나 자하로바(39)가 한국에 입국한 뒤 시차 적응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
    2018-10-29 19:22
  • ‘록의 대부’ 신중현도 거쳐간 음악 도시 ‘부평’
    인천 부평에는 미군부대 ‘애스컴’이 있다. 1950~60년대 애스컴 주변을 중심으로 라이브클럽들이 생겨났고, 이는 한국 대중음악이 성장하는 데 있어 주요한 거점이 됐다. 한국 록의 대부 신중...
    2018-10-25 17:37
  • 서울 북촌 진경을 명품건축잡지 ‘도무스’ 와 함께
    역사도시 서울의 또다른 진경을 만났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뒤켠의 서울 수송동 율곡로 2길 들머리. 여기 자리잡은 원오원플러스 오피스빌딩 3층 전시장에 올라가면, 유리창 바깥으로 ...
    2018-10-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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