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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26 21:00 수정 : 2019.05.27 00:01

한국화가 장영은(왼쪽) 작가와 네오코믹스 권택준(오른쪽) 대표.

개인전 ‘레인 또는 샤인’ 31일까지

한국화가 장영은(왼쪽) 작가와 네오코믹스 권택준(오른쪽) 대표.
네오코믹스(대표 권택준)은 최근 신진 한국화가 장영은 작가와 작품 사용과 공동 마케팅 계약을 맺었다.

웹툰 글로벌 퍼블리싱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네오코믹스는 올초 한국미술협회·제이와이(JY)아트갤러리, 수앤제이컴퍼니, 송미영갤러리 등과 계약을 맺고 3만 점 이상의 파인아트 작품을 캐릭터·아트상품으로 개발해 유통할 계획이다.

장 작가는 단국대 미대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고 2017년 첫 개인전 <펄스> 이후 서울 삼성동 송미영갤러리에서 세번째 개인전 <레인 또는 샤인>을 31일까지 열고 있다. (070)4143-3192.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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