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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9 18:46 수정 : 2020.01.10 02:06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영주택은 지난 7일 남양주종합촬영소 운영 활성화와 한국 영화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폐쇄됐던 남양주종합촬영소는 부영주택이 계속 운영해 영화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돌아오게 됐다. 사진 영진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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