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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09 17:44 수정 : 2019.11.09 17:44

영화 <82년생 김지영> 촬영 현장에서 배우 정유미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김도영 감독(오른쪽).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 촬영 현장에서 배우 정유미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김도영 감독(오른쪽).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18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으로 '82년생김지영'의 누적 관객 수는 300만598명이었다. 전날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과 직후에는 평점 테러 등에 시달렸지만, 여러 세대의 공감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82년생 김지영'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흥행 감사 이벤트를 연다. 9일 오후 4시부터 15일까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이벤트에 응모하면 선착순 3천명에게 콜드브루 음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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