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심이 나 기다리기힘들다"는 그는 "그런후 2006년에는 그의 첫 공포영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피의 목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친절한 금자씨' 이후의 차기작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그는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해리의 2004년 톱10 영화' 중 1위로 `태극기 휘날리며'를 뽑았다. 또 7위로는 `실미도'를 올려 톱10 안에 한국영화가 두 편이나 오르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놀스는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해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전쟁영화보다 훌륭하며 혀를 내두를만하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실미도'에 대해서는 "가장 위대한 특공대 영화 중 하나"라고 평했다. (서울/연합뉴스)
영화·애니 |
미국영화 사이트, ‘친절한 금자씨’ 올해 봐야할 영화 2위 |
조바심이 나 기다리기힘들다"는 그는 "그런후 2006년에는 그의 첫 공포영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피의 목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친절한 금자씨' 이후의 차기작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그는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해리의 2004년 톱10 영화' 중 1위로 `태극기 휘날리며'를 뽑았다. 또 7위로는 `실미도'를 올려 톱10 안에 한국영화가 두 편이나 오르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놀스는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해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전쟁영화보다 훌륭하며 혀를 내두를만하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실미도'에 대해서는 "가장 위대한 특공대 영화 중 하나"라고 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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