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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01 19:25 수정 : 2017.12.01 19:28

8살 무렵. 돈 벌려고 타지에서 몰려든 노가다·일용직들이 모여 사는 인천 변두리 동네에서 자랐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교정에서. 맨 오른쪽이 나.
고3 때 학교를 자퇴하고 집에서 빈둥댈 때. 우리 집은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2년간 만화책·소설책에 빠져 살았다.
프랑스 파리 유학 시절. 영화나 실컷 보고 오자며 찾아간 파리에서 약 4년간 1천여편의 영화를 봤다.
1999년. 스크린쿼터 축소에 반대하며 영화인들이 삭발했을 때 동참했다.
카라의 ‘아람품’ 입양카페에서. 생명 존중에 대한 감수성은 인권 감수성과도 연결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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