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11.10 11:35
수정 : 2017.11.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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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중 한 장면. 월트디즈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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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트 디즈니사가 9일(현지시간) 영화 '스타워즈'의 새로운 3부작 시리즈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우리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 대한 야망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 제작을 위해 디즈니는 개봉을 앞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감독인 라이언 존슨과 계약했다고 아이거는 전했다.
디즈니는 2012년 스타워즈 제작사인 루카스필름을 인수했다. 아이거는 지난 5년간 스타워즈 프랜차이즈가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호평했다.
그는 내달 개봉 예정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대해서도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신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거는 "내년에 개봉될 '스타워즈: 에피소드 9' 이외에도 앞으로 몇 년간 선보일 훌륭한 '스타워즈' 영화가 많다"고 강조했다.
디즈니는 '스타워즈' 장편 영화를 새로운 소비자 직판(direct-to-consumer) 방식 유료 콘텐츠 서비스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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