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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0 16:23 수정 : 2005.01.10 16:23

■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부산의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일본 뉴웨이브의 지형도, 쇼치쿠 누벨바그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텔레비전 보급으로 일본 영화의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이 위기를 맞았을 때 쇼치쿠 영화사는 이를 벗어나기 위해 젊은 감독들을 과감히 기용했다. 그 대표주자인 시노다 마사히로, 요시다 요시시게, 오시마 나기사 등 세 감독의 영화 14편을 튼다. cinema.piff.org, (051)742-5377, 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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