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북부 홋카이도 현의 폐탄광촌에서 열리는 유바리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 벨기에의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판타스틱영화제로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 영화로는 `엽기적인 그녀'(곽재용)와 `목포는 항구다'(김지훈)가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김수현 감독의 `귀여워'가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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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감독, 유바리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
일본의 북부 홋카이도 현의 폐탄광촌에서 열리는 유바리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 벨기에의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판타스틱영화제로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 영화로는 `엽기적인 그녀'(곽재용)와 `목포는 항구다'(김지훈)가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김수현 감독의 `귀여워'가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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