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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11 17:49 수정 : 2019.03.11 17:49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지난달 27일 저녁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접대 의혹’ 등에 휩싸인 빅뱅의 승리가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수사 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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