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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6 10:49 수정 : 2020.01.06 13:29

영화 <기생충>의 배우 이정은(왼쪽부터), 조여정, 송강호가 5일(현지시각)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77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엘에이/AP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배우 이정은(왼쪽부터), 조여정, 송강호가 5일(현지시각)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77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엘에이/AP 연합뉴스

6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영화·TV 시상식으로 아카데미보다 한달 먼저 열려 아카데미 수상 결과를 점칠 수 있는 전초전으로 여겨진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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