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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강호 성덕’ 브래드 피트, 만나자마자 ‘두 손 악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송강호와 만나 두손으로 악수하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영화 '기생충' 미국 배급사인 네온은 3일(현지시간) 자사 트위터 계정에 "송강호 팬인 브래드 ...
    2020-01-04 16:01
  • 민중 주체의 지역개발 이끌다
    2006년에 나온 <개발사상가 50인>은 개발도상국의 개발에 대한 세계적 사상가들을 다룬 책인데, 그 반수 이상이 로스토같이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서양의 경제개발주의자들...
    2020-01-04 15:42
  • 첫 문장으로 독자를 사로잡아야 한다고?
    스티븐 킹이 쓴 작법서 겸 에세이 <유혹하는 글쓰기> 머리말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 ‘글쓰기에 대한 책에는 대개 헛소리가 가득하다.’ 킹은 자기 책에도 헛소리가 들어갈 것이...
    2020-01-04 14:47
  • ‘늦은 때란 없다’ 몸소 보여준 ‘전국노래자랑’ 송해 선생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방송 프로그램은 뭘까? 지상파, 종편, 라디오, 예능, 드라마 등등 채널과 장르를 불문하고 압도적인 장수 프로그램이 있다. 올해 46살이 된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
    2020-01-03 17:56
  • [주말 본방사수] ‘그알’ 음원 사재기 의혹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10분) ‘조작된 세계’ 편. 지난해 11월 가수 박경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쓴 짧은 글이 불러온 파장은 컸다. 그는 가수의 실명을 거론해 음...
    2020-01-03 17:22
  • 빅뱅이 돌아온다…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전역후 첫 무대
    그룹 빅뱅이 전역 후 첫 공식 무대 소식을 알리며 복귀 행보에 전격 시동을 걸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
    2020-01-03 14:51
  • [김초엽 새 소설] 소망 채집가
    오래전부터 나는 이 방을 지켰다. 내게는 많은 이름이 붙곤 했다. 처음에 찾아오던 사람들은 나를 웬디라고 불렀다. 어느 날부터는 그들이 나를 조라고 불렀다. 무언가 뜻이 있는 긴 이름의 ...
    2020-01-03 14:29
  • 배우 김여진 등 영화진흥위원회 새 위원 7명 선임
    문화체육관광부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의 새 비상임 위원으로 배우 김여진씨 등 7명을 선임했다고 3일 발표했다. 임명된 위원은 배우 김씨 외에 김난숙 영화사 진진 대표, ...
    2020-01-03 11:11
  • [ESC] 비건의 맛집
    “비건 맛집에서 만납시다.” 회장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10년이 훨씬 넘도록 채식 위주로 먹어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랫동안 유제품과 우유까지 먹지 않고 동물의 가죽과 털 제품도 쓰지 않...
    2020-01-03 10:35
  • 아버지에게 가닿는 딸의 이야기
    진주장혜령 지음/문학동네·1만5000원“아버지는 나라를 위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학년 초, 가족 관계와 부모의 최종 학력 및 직업 등을 기재한 가정환경조사서를 작성한 뒤 교실에서 그 내...
    2020-01-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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