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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23 12:50 수정 : 2016.10.25 13:03

경찰이 23일 백남기 농민의 부검영장 집행을 강행하려 하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서울대병원 현장을 찾았다. <한겨레>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심상정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더 이상 버티거나 또는 폭력 침탈할 수 있는 명분이 전혀 없다. 국민들은 참을 수 없을 거다. 분명히 경고한다. 지금은 불법적 침탈을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촬영 박수진 기자 편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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