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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3 15:25 수정 : 2016.08.25 15:45

정치BAR_언니가 보고있다_21회

‘언니가 보고 있다’는 의리 있는 언니, 섬세한 언니, 날카로운 언니, 솔직한 언니, 그리고 의리있고 섬세하고 날카롭고 솔직한, 언니같은 오빠들이 나와 ‘시시콜콜’ 정치 수다를 떠는 팟캐스트입니다. ‘무서운 언니’도 ‘언니’를 들으면 좋겠네요. 물론, 대면보고보다는 이메일을 좋아하시는 ‘무서운 언니’는 언니오빠들이 인터넷에서 소곤소곤 대는 걸 이미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에 늑장 대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답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최근 시정에서 대권으로 방향을 튼 것이 이런 무딘 대응으로 나타났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서울시장이 아닌 정치인 박원순에 대해 전·현직 서울시 출입기자들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팟빵에서 듣기 : http://www.podbbang.com
아이튠즈에서 듣기 : https://goo.gl/dsxyig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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