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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05 17:40 수정 : 2019.07.05 19:06

빈 하늘을 채우는 것은 구름의 역할.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내려야 할 하늘에 흰 구름만 둥실 떠 있다. 여름의 시작부터 무더위는 기승을 부리는데 대지를 식혀줄 장마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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