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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1 18:14 수정 : 2019.06.21 19:01

걷다가 만난 여름 풍경 하나. 왼쪽에는 노란색, 오른쪽에는 초록색이 어우러져 초여름의 싱그러운 생명력이 가득 펼쳐져 있다. 어느새 6월도 중반을 넘어 한여름으로 달려가고 스치는 바람에는 축축한 장마의 느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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