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6.14 17:13 수정 : 2019.06.14 20:00

아직 인적이 드문 이른 아침 비둘기 한마리가 텅 빈 횡단보도를 점잖은 걸음으로 건너고 있습니다. 왜 비둘기는 날지 않고 걸어서 건너려 하는 것일까 궁금했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사진하는 사람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