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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01 16:47 수정 : 2019.02.01 18:13

추위와 미세먼지 틈에서 하루하루 지나온 겨울도 이제 정점을 지나나 봅니다. 어느새 입춘이 코앞이니 말입니다. 계절의 징검다리를 건너 계단을 오르면 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떡국 한그릇 뚝딱 먹고 화사한 봄을 기다려볼까요?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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